시인 최주식
2012. 5. 5. 17:15
이런 말이 생각났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꺽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눈으로 본다.
ㅋㅋㅋ
글향씨 꽃을 사랑해야 해요!
이런 말이 생각났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꺽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눈으로 본다.
ㅋㅋㅋ
글향씨 꽃을 사랑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