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봄 날 차를 마시며
시인 최주식
2013. 4. 12. 18:03
제법 규모가 큰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좋은 사람 사무실에서 봄 날 수다를 떨었습니다!
문학 이야기, 여행 이야기를 비롯하여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며 차 한 주전자 다 비웠습니다.
2013년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