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사진/詩낭송

10월의 마지막 밤/수송동 쟈콥 카페

시인 최주식 2011. 10. 31. 23:35

아쉽고 아쉬운 2011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여러 낭송가들과 함께 시 한 편 낭송으로 끝내게되네요~~~

그래도 시 한 편 읊었으니 나름대로 의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