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앞에서 참회하는 것보다 나 자신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공개하는 일이 더 어렵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과 허점, 실수 등을 스스로 공개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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