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사진/문학서정
새로히 등단할 신인 작가 상견례에 참석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었을 문학소년, 문학소녀의 꿈을 실현하는
등단이란 절차는 글 쓰는 것 못지 않게 소중한 것입니다.
2009년 5월 30일
글향 최주식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