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던 날의 안성 고삼 쌍지리 산에는 꽃이 피네 정기모임(김사랑 화백님 전원)
문학을 이야기하고
삶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사랑을 이야기 하고
모두가 함께 한다는 것은 늘 발전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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