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두 분은 부자지간인데 같은 날 함께 등단했네요.
참 보기드문 경사입니다.
이번에 등단하는 시인 중 한 명은 젊은 패기가 있어서 그런지 넥타이를 풀어 이마에 동여매고 신인상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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