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금도 / 최주식 신안 비금도(飛禽島)는 ‘새가 나는 섬’이라는 뜻으로 날개를 펼친 새처럼 생겼다는 아름다운 섬입니다.비금도는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걷고 조용히 사색하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리는 섬입니다.넓은 갯벌과 해안이 펼쳐져 있고, 조용하고 깨끗한 바닷가가 인상적입니다. ♣ 일상사진/산행사진 2025.05.04
신안 비금도 바람만 불 뿐, 날씨가 좋네요.비금도 그림산은 "그림 같은 풍경을 지닌 산"으로 해발 약 255m의 낮은 산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주변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이 인상적입니다. 높지 않은 산이라 비교적 가벼운 등산 코스로 적당하며, 산책하듯 오를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 일상사진/산행사진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