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풀씨23
시:문무학
어디서 왔느냐고 굳이 묻지 않겠다
네가 만약 좋은 곳만 골라서 앉았다면
살자고 떠나온 고향집 들렸을 때
한 포기 또 한 포기 어우러진 언덕배기 |
'♣ 詩 낭송 > 시낭송 듣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한용운 낭송 /이화영 (0) | 2010.09.23 |
---|---|
연리지/황봉학/영상진진아트/(낭송서상철) (0) | 2010.09.23 |
가슴을 오래 후벼파는 법 / 김환식 : 낭송 송명진 (0) | 2010.09.23 |
남산 한옥 마을의 봄 / 최주식 자작시 낭송 (0) | 2010.09.04 |
행복(유치환)/ 낭송 유현서 詩人 (0) | 201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