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몸이 많이 피곤하여 검진을 받았더니
다행히도 여유로운 생활로 음식을 가려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부려먹은 내 몸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키우고 돌보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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