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훈련병 아들

시인 최주식 2012. 8. 6. 20:44

맨 뒷 줄 오른쪽에서 5번째가 아들인데 얼굴이 살짝 가렸네요~~~

다들 긴장된 탓인지 표정이 굳어있어요~~~일주일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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