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절, 우리나라에서는 남여가, 그리고 양반과 상민이
한 상에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서양 선교사가 들어오면서부터 한자리에 둘러앉아 밥을 나눠먹는 식사법이 생겨났다고 하네요.
피서대신 책을 읽다보니 많은 것을 배우게되네요~~~
'♣ 詩그리고詩 > 쉬어가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년 전 나의 모습 (0) | 2012.09.21 |
---|---|
주중 결혼식에 다녀오다 (0) | 2012.09.17 |
훈련병 아들 (0) | 2012.08.06 |
서울역~천안 급행 운행시간 (0) | 2012.07.29 |
내일 죽을 것처럼 저 세상을 위해 살아라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