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2014년 송년회
그 동안 맡아오던 회장직을 다른 시인에게 이임했습니다.
시작보다는 마지막이 좋아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대로 최선을 다해 마무리 했으니 마음도 가볍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