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만우절, 뻥이요 드세요.

시인 최주식 2014. 4. 1. 11:58


 

 

오늘은 만우절, 뻥이요 먹는 날

 

존경하는 여러분!

개나리ㆍ진달래ㆍ목련ㆍ매화ㆍ벚꽃ㆍ산수유ㆍ살구꽃 등 온갖 봄꽃이 순서 없이 여기저기 만발했어요.

빙그레 웃는 봄꽃을 한 다발 바치오니 뻥이요를 드시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 詩그리고詩 > 쉬어가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함  (0) 2014.04.11
자목련  (0) 2014.04.03
감사하는 마음  (0) 2014.03.09
바위틈, 낙엽 사이… 야생 봄꽃은 저만의 봄을 피우고 있다  (0) 2014.02.27
야생화 짝사랑하는 사람들   (0)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