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명함

시인 최주식 2014. 4. 11. 23:30

 가끔씩 명함이 필요할 거 같아 만들었습니다.

 

'♣ 詩그리고詩 > 쉬어가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장미  (0) 2014.05.16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발원문 / 최주식  (0) 2014.04.18
자목련  (0) 2014.04.03
만우절, 뻥이요 드세요.  (0) 2014.04.01
감사하는 마음  (0)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