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시향기

7월 1일자 조선일보 문화면에 실린 인사동 보리수에서의 사진인데 박희진 시인(왼쪽)과 이생진 시인 사이에 모자 쓴 사람이 저구요, 공도윤 동인과 우미혜 동인이 보이네요~~~

6월 29일 인사동 보리수 이생진 시인 시낭송 100회 기념 (문미란 시인 작품) 내 얼굴이 멋없어~~~ㅎㅎㅎ 2009년 6월 29일

6월 29일 인사동 보리수 이생진 시인 시낭송 100회 기념

6월 29일 인사동 보리수 이생진 시인 시낭송 100회 기념

6월 27일, 인사동과 공평동에서우아하고 품격 높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사진은 문미란 회장 작품)

남한강변 외딴 집 마현갤러리 동인 발대식 풍경입니다~~~

쉼표 동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쉼표동인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축사 때 읽으려고 마현갤러리에 도착해서 시 한 수를 썼답니다.

마현갤러리에서의 쉼표 동인 발대식 먹을 것이 눈이 어두워 미처 찍지 못했지만 많은 동인들이 먹거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이타린 고문은 떡과 과일들을 예쁘게 포장해 오셨고 유담 고문은 양주와 와인을 문미란 회장은 고기를 전날부터 준비해 숙성시켜 오고 배명자 시인은 부침개를 비롯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