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하루 종일 먹고 또 먹어도 배가 고프다. (그러니 허리가 아프고 뱃속에서 누군가 발로 차는 듯한 느낌이 들지~~~ㅋㅋㅋ) 입이 또 심심한데 - 냉장고에 뭐 없나? 하고 뒤졌더니! 복부자주가 있네 *_* 한 병 마시니 붉으스레 얼굴에 가을이 왔네. 내 얼굴에 단풍이 들었네. 가을과 단풍과 내 얼.. ♣ 일상사진/개인(文人)사진 201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