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중에서 신 앞에서 참회하는 것보다 나 자신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공개하는 일이 더 어렵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과 허점, 실수 등을 스스로 공개하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의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중에서 ♣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2009.03.15
여보게 친구,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이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는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요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2009.03.15
자넷 로우의《신화가 된 여자 오프라 윈프리》중에서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 ♣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2009.03.15
샤를로테 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중에서 기쁨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두려움을 덜어주고 희망을 가져오며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쁨을 느끼게 되면 지혜로와 집니다. 기쁨은 우리의 마음과 정서, 능력 그리고 정신적인 모든 것을 통합해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샤를로테 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중에서 - ♣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2009.03.06
달라이 라마의《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중에서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모두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행복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믿음이다. - 달라이 라마의《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 詩그리고詩/쉬어가는 글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