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이정하
어머니에 대한 시 하나 애절하게 쓰고 싶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간절하고도 슬픈 시 하나를.
그러나 불로보기만 해도 목메이는 어머니 이름
어머니, 하고 써놓고는 더 이상 쓸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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