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아침 363

사랑이란 죽은 이도 거의 소생시킬 수 있는 것- 에밀리 디킨슨(1830~ )

사랑이란 죽은 이도 거의 소생시킬 수 있는 것 - 에밀리 디킨슨(1830~ ), 강은교 번역 사랑이란 죽은 이도 거의 소생시킬 수 있는 것 난 생각하지, 그것마저 이 거인으로부터 멀리할 수 있을지 육체가 만일 동등하다면. 허나 사랑이란 피곤해지면 잠자야 하는 것 또 굶주리면 먹어야 하는 것 ..